깜짝이야. Feat 대감님
2021. 10. 2. 04:29ㆍ일상/Nissan Maxima
퇴근하고 차에서 짐을 정리하고 있는데 지하주차장에 거주하는 대감님들(고양이)가 내차로 올라왔다.
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지 못한 듯하다. 추운 겨울에 엔진에서 나오는 열기는 대감님들에게 매우 유용한 난방이 되었나보다.
다시 대감님 한분이 더 등장했다.
새로운 대감님은 뭔가 분위기가 싸한가보다.
나를 쳐다본다.
그리고 다른 난방장치에 잠을 청하는 대감님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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